초록이 탐구생활(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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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타나 키우기 물주는 방법 알아보자.
란타나는 열대 지방에서 나는 꽃이다. 따뜻한 곳을 좋아해서 어느 정도의 광령이 필요하다. 란타나는 이렇게 알사탕처럼 꽃이 나오는데 색이 다양하게 변하는게 특징이다. 7가지 색깔로 변하기에 칠변화라고 불리기도 한다. 란타나의 꽃말은 나는 변하지 않는다.인데, 꽃색은 매일 변하니 뭔가 이상하기도 하다. 그런데 란타나는 예쁘지만 반전으로 독성이 있어서 만지는건 안하는게 좋다. 꽃은 예쁘지마느 피부에 염증이 발생할수있고, 혹시나 입에 들어가게되면 구토나 설사를 할수가 있다. 그리고 가장 위험한것은 호흡장애를 일으킬수도 있다. 나는 란타나 잎이 가끔 깻잎같아서 헷갈릴때가 있는데, 잎이 깻잎과 비슷하니,조심해야한다. 란타나는 추위에 약하기에 가능한 그늘은 피하고, 란타나를 키우면서 물주는 방법은 겉흙이 마를시 주는..
2022.07.25 -
행잉식물 러브체인 키우기 물 주는 방법은?
러브체인은 행잉 식물로서 가드닝을 하는 분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하트 모양의 잎이 독특하고 단단하며 반려식물로 키우기에도 순딩이기에 초록이 식물을 어려워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한다. 러브체인의 온도는 기본적으로 15~20도 정도이며 분갈이시 기본 상토에 비료를 많이 넣지 않고, 물의 배수가 잘되는 마사토를 충분히 섞어준다. 아무래도 러브 체인은 뭉쳐져 있기에 여름에 통풍을 제대로 시켜주지 않으면 응애나 깍지벌레가 생길 수 있으니 유의해야 한다. 또한 햇빛이 잘 드는 창가 쪽에 두는 것을 추천하는데, 어느 정도의 빛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러브체인은 물꽃이로 번식이 가능한다. 러브체인 줄기를 잘라서 물에 담가주면, 뿌리가 나와 심어주면 된다. 물은 모든 식물이 마찬가지로 복토가 마르면 주지만, 나의 방..
2022.07.24 -
로즈마리 도움되는 효능과 분갈이 하기
모든 초록이가 우리에게 유익함을 주지만 특히 로즈마리는 다양한 효능이 있어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로즈마리에는 항상화 성분이 들어있어 머리를 맑게 해 주며, 자체 성분에 소화효소가 들어있어 고기 요리할 때 많이 사용한다. 또한 로즈마리는 뇌의 기능을 활성화해주는 성분이 들어있어 기억력과 집중력에 도움을 주며 향을 맡으면 신경안정에 도움을 준다. 또한 그 특유한 향이 모기를 퇴치하는데 도움을 주기 때문에, 천연 모기제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항염효과가 있어, 우리의 면혁력을 길러준다. 그래서 오일이나 차로 마시고 음식에도 넣어서 먹는데 피부미용에 도움을 준다. 로즈메리에는 비타민 B1 B2 B3과 마그네슘 엽산 칼슘과 페놀산 카르노 비타민C 등 그 외에도 다양한 성분들이 함유되어있다. 더운 여름인 지..
2022.07.19 -
수국 꽃말 그리고 어떻게 키워야 할까?
수국은 쌍떡잎식물로서 꽃말은 각각의 색마다 의미가 달라진다.일반적으로 거만과 고집냉정과 성남 차가움이 꽃말을 갖고 있다 수국 꽃말 수국의 꽃말중에서 흰색은 변덕과 변심을 나타내며, 빨강과 분홍은 소녀의 꿈이다. 노랑은 혼자서 사랑하는 짝사랑을 의미하며 파란색은 냉정함과 무정 거만이다. 그리고 핑크에 이어 가장 인기가 있는 보라색 수국의 꽃말은 진심이다. 수국키우기 수국은 여름에 자라나는 꽃으로 물을 담은 항아리라는 의미를 갖는다. 색상도 다양하며 감성적인 느낌이 난다. 수국은 실내에서는 키우기가 제한적이라 노지에서 키우는 걸 추천한다. 개화시기는 6~7월이며 하나의 줄기에서 여러 꽃이 동그랗게 피는 게 특징이다. 자라는 환경이 워낙 물 주변에서 자라는 꽃이라 물을 자주주고 햇빛이 잘 드는 곳에서 키우는 ..
2022.07.10 -
반려식물 종류는 어떤것이 있을까?
반려식물의 종류는 여러 가지 다양하다. 식물 집사에 따라 키우는 종류가 다 다르다. 주변에서 보면 이렇게 크게 3 분류로 나눠서 초록이 식생활을 해나가고 있다. 다육식물을 키우는 경우 관엽식물을 키우는 경우 꽃이 피는 식물을 키우는 경우 다육식물 다육식물은 기본적으로 많은 물을 필요로 하지 않는 대표적은 반려식물이다. 여름에는 거의 단수가 기본이며, 노지에 두면 잘 크는 초록 식물이다. 다육식물은 창 메셈 선인장 이렇게 크게 3 부류로 나뉘는데, 그 안에서도 창 다육이를 키우는 사람 메셈 다육이를 키우는 사람 선인장을 키우는 사람으로 나뉜다. 창 다육은 기본적으로 꽃 모양을 형성하고 있으며, 인기가 가장 좋다. 메셈 다육이는 리톱스 코노피늄이라는 돌 모양의 형태로 나뉘며, 마니아를 형성하고 있다. 선인장..
2022.07.04 -
틸란드시아 물주기 그리고 키우기
틸란드시아 물주기 그리고 키우기 틸란드시아 키우기 틸란드시아는 종류가 다양하다. 그리고 키우기 쉬운 초록이 식물이다.지금 수염 틸란드시아 2개를 키우는데 아래 사진의 왼쪽을 보면 철사로 메달아진부분이 점점 말라 가는 걸 볼 수 있다. 아무래도 철사의 안 좋은 부분이 틸란드시아를 안 좋게 만들기에 이 부분을 마끈으로 돌려서 걸어주면 이렇게 색이 변하지 않고 키울 수 있다. 다이소에서 황마 끈 2000원을 구입해서 돌려준다. 초록이 식물 코너에 있는데, 마끈이 얇기에 철사에 여러 번 겹쳐서 돌려주면 좋다. 어느 정도 색이 변한 걸 걸러주고, 마끈으로 돌린 철사에 매달아 주었다.(뭔가 커트한 느낌.) 틸란드시아가 닿는 부분이 철이 아닌 마끈이 닿으니, 갈색으로 변하는 걸 막을 수 있다. 2개 중에 한 개는 비..
2022.06.20 -
용설란 종류 아가베 아테누아타 키우기
용설란 종류 아가베 아테누아타 키우기 용설란은 원어로 아가베라고 불린다. 원산지는 멕시코인데, 용설란 아가베의 특징은 촘촘히 자라나는 로제트이다. 용설란은 다육이과이며 그리스 신화에서 팬테우스 어머니로부터 나오는 수려하다 고귀하다 라는 뜻이 있다. 그중 우리가 가장 접하기 쉬운 아가베 종류 중 아테누아타이다. 아가베 아테누아타는 햇빛이 있는 곳 양지에 둔다. (25도~30도 사이) 분갈이 시 배수가 잘되게 해 주는 게 좋다. 물은 스프레이로 복토 부분을 매일 한 번씩 뿌려준다. (나는 복토에 3바퀴 정도 얇게 물을 주고 충분히 통풍시켜주고 햇빛에 둔다.) 선인장과의 용설란인 아가베 아테누아타는 가시가 없는 얇은 잎이 특징이며, 꽃이 아주 특이하다. 일반적으로 꽃은 100년에 한 번 핀다고 하고, 10년에..
2022.05.25 -
틸란드시아 키우기 수염 틸란드시아 이오난사
틸란드시아 키우기 수염 틸란드시아 이오난사 틸란드시아는 페루와 에콰도르에서 자라는 식물이다. 우리나라에서는 공기정화식물 미세먼지 제거 식물로 많이 알려져 있다. 틸란드시아는 행잉 식물의 대표적으로서 틸란드시아 이오난사가 대표적으로 많이 키운다. 그 외에도 비비파라 스트렙토필라 푼키아나 볼보사 우스네오이데스 세로그라피카 다양하게 있다. 아래 사진은 틸란드시아 이오난사이다. 보라색 꽃이 피는 아이로 보라색으로 물이 든다. 식물 물 주는 게 어렵다고 하면 틸란드시아 이오난사를 추천한다. 1주일에 한번 정도 물을 주고, 통풍시켜 말려주면 알아서 큰다. 흙 없이 키울 수 있으며, 공기 중의 미세먼지를 먹으며 잘 자라주는 식물이다. 아래는 행잉 식물의 대표적인 수염 틸란드시아이다. 햇빛이 있는 창가에 걸어두고 키우..
2022.05.19 -
자태양 선인장 키우기
자태양 선인장 키우기 🌱선인장은 사막이나 매우 더운 지방에 적응하고 살아남기위해 물을 저장해놓으며 잎이 곧 가시처럼 되여 지금의 선인장이 되었다. 선인장은 그냥보면 가시가 있는 식물 같아 보이지만, 그 단순함에서 자주색의 매력적인 꽃을 보여주는 신기한 아이이다. 자태양 선인장을 작년에 데려와서 키우는데, 식물 초보들분들에게 추천한다. 자태양 선인장은 작고 둥글둥글한 모양에서 몸짓을 커가는데, 한마디 정도가 1년 사이에 컸다. 항공 샷을 보면 붉은 빛깔의 색을 내주는데, 이 부분은 한 마디 정도씩 클 때마다 이색을 보여주고 커간다. 옆에서 보면 자태양 머리가 염색한거마냥 귀엽게 올라오고 있다. 자태양의 화분의 선택은 어떤 화분에서도 잘 자라는데, 이렇게 긴 화분을 추천한다. 다육이 창 아이들은 긴 화분일수..
2022.05.09 -
제라늄 물꽂이로 키우기
제라늄 물꽂이로 키우기 제라늄은 순하면서 인기 있는 초록이 식물이다. 햇빛만 잘 주면 꽃을 사계절 내내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이번에 용인 남사 화훼단지에 가서 폴리폴락 종류 아이를 데려왔다. 폴리 폴락을 하나 키우고 있는데, 이렇게 깨순이(?)가 아니다. 폴리 폴락 종류 중에도 나오는 꽃잎이 종류가 다양하다. 꽃대를 자세히 보니, 적심 해서 물꽂이 할 수 있는 부분이 보인다. 그래서 댕강했다. 전에는 지피로 해서 뿌리내림했는데 오늘은 물꽂이로 뿌리내림을 위해 댕강한다. 댕강 후 하나의 목대만 남아있다. 이렇게 댕강한 폴리 폴락 제라늄은 물에 밑면만 담가두며 살펴준다. 제라늄은 지피 삽목도 많이 하지만, 물꽂이에서도 뿌리가 잘나기 때문에, 해볼 만하다. 폴리 폴락 제라늄 항공 샷을 찍어두고, 앞으로 어떻..
2022.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