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7. 19. 13:20ㆍ초록이 탐구생활
모든 초록이가 우리에게 유익함을 주지만 특히 로즈마리는 다양한 효능이 있어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로즈마리에는 항상화 성분이 들어있어 머리를 맑게 해 주며, 자체 성분에 소화효소가 들어있어 고기 요리할 때 많이 사용한다. 또한 로즈마리는 뇌의 기능을 활성화해주는 성분이 들어있어 기억력과 집중력에 도움을 주며 향을 맡으면 신경안정에 도움을 준다. 또한 그 특유한 향이 모기를 퇴치하는데 도움을 주기 때문에, 천연 모기제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항염효과가 있어, 우리의 면혁력을 길러준다. 그래서 오일이나 차로 마시고 음식에도 넣어서 먹는데 피부미용에 도움을 준다. 로즈메리에는 비타민 B1 B2 B3과 마그네슘 엽산 칼슘과 페놀산 카르노 비타민C 등 그 외에도 다양한 성분들이 함유되어있다.
더운 여름인 지금, 모기가 많고 화학성분 모기제가 아닌 천연성분 모기제 로즈마리를 분갈이해보자.
여름철 모든 초록이 식물 화분은 반듯이 토분을 추천한다.
뿌리 과습과 숨을 못 쉬게 돼 초록 이별로 갈 수 있다
토분 바닥은 세척 마사토를 깔아 준다.
배수도 중요한데 상토에 미리 섞어둔 다육이 배합토를 섞어준다.
로즈마리를 열어보니 뿌리가 이렇게 둥그렇게 말려있다. 이럴 경우에는 반듯이 분갈이를 해줘야 하는데 그만큼 화분 안이 좁았다는 뜻이다. 화분 안이라 이렇게 둥그렇게 되는지 확인이 안 되는데 그럴 때는 화분 바닥에 뿌리가 몇 가닥 나온다면 이렇게 되고 있는 상황이다.
분갈이 후 로즈마리는 물을 한번 흠뻑주고 통풍시켜 뿌리부분(화분)을 말려준다.
로즈마리는 여름에 강한 직광을 필요치 않는다. 이렇게 잎사귀가 붙어있는 초록 식물들은 여름에 벌레에 유의애햐하기 때문에 통풍 필수이다. 물은 나무 젓가락으로 찔러봐서 흙속이 말랐을 시 흠뻑 주는데, 여름에는 자주 물을 주지 않아도 된다.
내가 키우는 방법은 저녁시간 선선할 때 잎사귀 부분에 물 스프레이를 한 번씩 해주고 통풍시켜주고 있다. 로즈 마리 또는 로즈메리 이렇게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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