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식물 종류는 어떤것이 있을까?

2022. 7. 4. 20:40초록이 탐구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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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식물의 종류는 여러 가지 다양하다.

식물 집사에 따라 키우는 종류가 다 다르다.

주변에서 보면 이렇게 크게 3 분류로 나눠서 초록이 식생활을 해나가고 있다.

 

다육식물을 키우는 경우

관엽식물을 키우는 경우

꽃이 피는 식물을 키우는 경우

 

 

다육식물

다육식물은 기본적으로 많은 물을 필요로 하지 않는 대표적은 반려식물이다. 여름에는 거의 단수가 기본이며, 노지에 두면 잘 크는 초록 식물이다. 다육식물은 창 메셈 선인장 이렇게 크게 3 부류로 나뉘는데, 그 안에서도 창 다육이를 키우는 사람 메셈 다육이를 키우는 사람 선인장을 키우는 사람으로 나뉜다. 창 다육은 기본적으로 꽃 모양을 형성하고 있으며, 인기가 가장 좋다. 메셈 다육이는 리톱스 코노피늄이라는 돌 모양의 형태로 나뉘며, 마니아를 형성하고 있다. 선인장은 잎이 곧 가시인데, 뾰족한 가시 사이로 꽃이 피는데 그 꽃이 아주 화려하고 예쁘다.

에케베리아 창 다육식물

 

관엽식물

관엽식물은 가장 대표적인 초록 식물이 몬스테라이다. 말 그대로 잎을 보는 식물을 키우는 반려식물인데, 습한 환경에서 잘자라고 음지에서도 잘 자란다. 몬스테라는 몬스테라 알보 보르시지아나 바리에가 타로 인해 더 유명해지고 인기가 많다.

몬스테라 알보 보르시지아나 바리에가타는 줄여서 몬스테라 알보라고 많이 알고 있으며 그 값이 백 단위를 훌쩍 넘는다.

관엽식물은 이외에도 싱고니움 칼라디움 고사리 아단 소니 히메 몬스테라 등 다양하게 있다.

무늬 싱고니움 관엽식물

 

꽃이 피는 식물

말 그대로 꽃이 피는 식물을 키우는 반려식물 중에 하나이다. 대표적인 식물이 제라늄인데,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제라늄의 장점은 꽃이 한번 피는 것이 아니고, 지고 나면 또 피어나는 게 특징이다. 종류가 아주 많은데 삽목도 잘돼서 여러 가드너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유럽제라늄 꽃이피는 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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