틸란드시아이오난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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틸란드시아 물주기 그리고 키우기
틸란드시아 물주기 그리고 키우기 틸란드시아 키우기 틸란드시아는 종류가 다양하다. 그리고 키우기 쉬운 초록이 식물이다.지금 수염 틸란드시아 2개를 키우는데 아래 사진의 왼쪽을 보면 철사로 메달아진부분이 점점 말라 가는 걸 볼 수 있다. 아무래도 철사의 안 좋은 부분이 틸란드시아를 안 좋게 만들기에 이 부분을 마끈으로 돌려서 걸어주면 이렇게 색이 변하지 않고 키울 수 있다. 다이소에서 황마 끈 2000원을 구입해서 돌려준다. 초록이 식물 코너에 있는데, 마끈이 얇기에 철사에 여러 번 겹쳐서 돌려주면 좋다. 어느 정도 색이 변한 걸 걸러주고, 마끈으로 돌린 철사에 매달아 주었다.(뭔가 커트한 느낌.) 틸란드시아가 닿는 부분이 철이 아닌 마끈이 닿으니, 갈색으로 변하는 걸 막을 수 있다. 2개 중에 한 개는 비..
2022.06.20 -
틸란드시아 키우기 수염 틸란드시아 이오난사
틸란드시아 키우기 수염 틸란드시아 이오난사 틸란드시아는 페루와 에콰도르에서 자라는 식물이다. 우리나라에서는 공기정화식물 미세먼지 제거 식물로 많이 알려져 있다. 틸란드시아는 행잉 식물의 대표적으로서 틸란드시아 이오난사가 대표적으로 많이 키운다. 그 외에도 비비파라 스트렙토필라 푼키아나 볼보사 우스네오이데스 세로그라피카 다양하게 있다. 아래 사진은 틸란드시아 이오난사이다. 보라색 꽃이 피는 아이로 보라색으로 물이 든다. 식물 물 주는 게 어렵다고 하면 틸란드시아 이오난사를 추천한다. 1주일에 한번 정도 물을 주고, 통풍시켜 말려주면 알아서 큰다. 흙 없이 키울 수 있으며, 공기 중의 미세먼지를 먹으며 잘 자라주는 식물이다. 아래는 행잉 식물의 대표적인 수염 틸란드시아이다. 햇빛이 있는 창가에 걸어두고 키우..
2022.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