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터필터 자동 클리너로 아이스 아메리카노 메출을 올리다.
2024. 4. 12. 12:29ㆍ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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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 뽑다보면 포터필터의 무게가 얼마나 무거운지 커피인들은 다 알수있다.
그리고 커피를 뽑고 난 내용물 즉 찌꺼기를 뺄때도 넉박스에 탕탕 소리를 2번정도 내며 털어야 떨어진다.
이 반복적인 행동은 에스프레소 머신을 뽑기위해서는 당연히 해야하는 일이다.
그리고 하다보면 손목이 아파서 손목보호대를 차기도 하고,
병원에서 침도 맞아 보기도한다.
그런데,
이 불편한점을 해결할수있는 포터필터 자동 클리너가 있다.
커피를 뽑고나서 포터필터에 남은 커피찌꺼기를 알아서 털어준다.
그리고 탕탕 거리면서 손으로 털 필요도 없다.
금액은 좀 비싸기는 하지만, 기계의 만족도는 높다.
그만큼
"사길 잘했네!"
라는걸 새삼 느끼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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