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록시니아 꽃말 그리고 키우기
2022. 7. 28. 00:50ㆍ초록이 탐구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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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록시니아는 반음지에서도 잘 자라는 초록이 식물로서 꽃말은 욕망과 화려함이다. 꽃을 보면 캉캉 옷이 연상하게 하며 그 꽃이 아주 매혹적이다. 그리고 색감도 실제로 보면 강렬한데, 5월에 보라꽃과 빨간 꽃을 데려왔다.

둘 다 꽃이 피고 졌는데, 7월 되고 나니 빨간 꽃이 꽃대가 다시 올라온다. 글록시니아는 꽃과 잎이 벨벳 느낌이 나면서 이국적이다. 내가 키워보니 다른 초록이 식물과 동일하게 물주는 방법은 나무젓가락으로 찔러서 건조하면 물을 주고 매일 하루에 한 번 오후에 복토와 잎에 물 스프레이를 해주었다.

그리고 글록시니아는 반음지 식물인데 고온다습한 환경을 좋아해서 여름에 딱 어울리는 초록이 꽃이다. 그래서 그런지 겨울보다는 여름 지금이 잎장이 훨씬 크고 활기차며 생기가 있다. 식물을 키울 때마다 초록이 별로 보낸다고 하는 분은 글록시니아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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