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육이 키우는법-뿌리상태 확인하기

다육이 키우는 법

뿌리 상태 확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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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키우는 다육이가 어느 순간 예쁘게 크지 않는다면, 다양한 관점에서 지켜봐야 해요.

 

야생콜로라타 다육이 뿌리의 모습-뿌리가 약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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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쁘게 크기 위한 조건은 햇빛 물 흙 기본 3가지를 갖추어야 하지만,

자체적인 문제인 뿌리 상태가 문제일 때

다육이가 제대로 된 물의 흡수와 영양성분을 먹지 못하고, 잎장이 쭈글거림이 올 수 있어요.

 

야생콜로라타 다육이-분갈이후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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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물을 주어도 잎장이 쭈글거린다면 뿌리 상태를 확인해야 돼요.

물을 충분히 먹은 다육이는 다음날 잎장이 펴지면서,

꽃이 피듯이 활짝 피는 모습을 볼 수 있어요. 영양분을 주어도 상태가 변하지 않는다면,

다육이를 파서 뿌리 상태를 확인해야 돼요.

 

베이비핑거-뿌리상태가 안좋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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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 상태가 안 좋을 시에는 반듯이 뿌리 부분을 완전히 자르고

다육이를 심어주어야 돼요.

 

에케베리아교배종-뿌리상태가 좋은다육이는 잎장도 예쁘게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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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는 뿌리 부분만 자르고 새로운 흙에 분갈이해도 되지만,

여름에는 뿌리를 자른 단면을 3일 정도 바짝 말려준 후

심어주시면 뿌리내림이 더 좋아요.

 

누다 다육이

물만 준다고 해서 초록이들은 크지 않아요.

물을 줘도 변함이 없다면,

뿌리 상태를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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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가 안 좋은데,

물을 계속 주면

과습으로 초록이 별 갈 수 있어요.

 

문스톤 다육이

초록이별

가지 마

에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