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다스리는 책 앨리스 너만의 길을 그려봐

2022. 3. 8.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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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책

 

앨리스

너만의

을 그려봐.

 

책 표지


"현재의 나는 알아도
미래의 나는 아직 몰라요."

누구나 미래는 알 수 없어요.
그래서 많은 희망과 불안을 안고 살아가지만,
고민해본들 예상대로 되는 일은 거의 없죠.....
(28page)

앨리스, 너만의 길을 그려봐 중에서..

🌱

나의 생각

내가 당장 한 치 앞을 모르는데,

어찌 내가 미래를 알 수 있을까?

태어날 때도 내가 어떨 거 같다고 태어나질 안듯이.

내일의 불안은 최대한 접고 살아야겠다.


"지금 흘린 눈물이 언젠가 진주가 되어 돌아올 거예요."

많은 눈물을 흘린다는 것은
그만큼 감정을 풍부하게 느낀다는 뜻입니다.

또 많은 경험을 하고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지요.
마음을 열고 인생의 수만은 경험들과
그 속에 담긴 다양한 감정을 받아들인다면,
언젠가는
진정한 아름다움과 강인함으로 반짝이는 사람이 될 수 있을 거예요.

(51page)

앨리스, 너만의 길을 그려봐 중에서...

🌱

나의 생각

태어날 때부터

우리는 많은 눈물을 내며 소리 지르며 태어난다.

그것이 바로 감정을 갖는 생명력이 아닐까?

눈물의 의미는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어떠한 감정을 표출하기 위한

하나의 방법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슬플 때 눈물

기쁠 때 눈물

화가 날 때 눈물


"현명한 사람은 말을 아낄 줄 알아요."

'웅변은 은이고, 침묵은 금이다.'라는 말처럼,
현명한 사람은 쓸데없이 많은 말을 하지 않습니다.
(72page)

앨리스, 너만의 길을 그려봐 중에서...

🌱

나의 생각

굳이 말을 하지도 알고, 말을 해서 내가 남에게 허점을 보일 필요는 없다.

내가 한 말은 주워 담을 수없기에.

침묵은 중요하다.


자신의 의지로 피운 꽃이 아름다워요.
꽃의 생명은 짧죠.
그런데 언제 꽃을 피울지 결정하는 것은 바로 자기 자신이에요.

자신의 의지로 피운 그 꽃은 분명 크고 아름다울 거예요.
(95page)

앨리스, 너만의 길을 그려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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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생각

그 누군가의 결정에 의해 내가 선택한다면, 나중에 내가 처리해야 할 난간에 닥쳤을 때,

제대로 된 선택이 될 수가 없다.

실패를 하더라도

내가 선택한 부분은 억울하더라도 인정하고, 그 실패를 공부해서 다시 내 의지로 피워낸다면

아름다울 거다.


"의지는 희박한 확률도 이길 수 있어요."

어른이 될수록 세상에는 노력해도
어쩔 수 없는 일도 많다는 것을 받아들이게 됩니다. 

하지만 포기하지 마세요.
포기하지 않는다고 해서
원하는 것을 모두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포기하지 않는 사람만이 이상적인 미래에 가까워질 수 있으니까요.
(149page)

앨리스, 너만의 길을 그려봐 중에서...

🌱

나의 생각

정말 힘들었다.

그래서 포기한다.

다시 생각을 해본다.

해야 할 일을 분산하고 나눠서 포기할 일을 최대한 줄이는 일.

그래서 포기하더라도 내가 그 힘을 다 쏟지 않고, 다시 일어날 수 있게 하는....

한 번에 갈 순 없지만,

조금 느리더라도 그 작은 확률을 내 것으로 만드는 일.


"모든 일에는 끝이 있어요."

시간은 누구에게나 공평해요.
그러니 적어도 자신이 뜻하는 바대로 살아가세요.
(202page)

 

앨리스, 너만의 길을 그려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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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생각

사람은 태어나서 죽음에 이른다.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듯이, 사람마다 각각의 성격이 다르니,

남에게 지휘당하지 말고, 내가 하고자 하는 것을 지키며 잘 살아가면 된다.


"당신은 당신의 생각보다 더 좋은 사람이에요."

그저 스스로의 마음에 귀를 기울여 보세요.
그리고 자신이 진심으로 기뻐할 많나 일을 찾아보세요.

이렇게 마음을 들여다보고 있으면
스스로가 생각보다
더 좋은 사람이라는 것을 깨닫게 될 거예요.
(210page)

앨리스, 너만의 길을 그려봐 중에서...

🌱

나의 생각

사람의 마음은 선하지만,

사람의 머릿속에서 악함이 나와 남을 헐뜯는 게 아닐까?

 

나 자신의 마음을 돌아본다.


이 책을

읽으며...

 

이 책의 앨리스는

살아가면서 겪어야 할 심적인 힘듦에 대해 따뜻하게 감싸주고,

그 힘든 것에 대해 이해하며, 그럴 수 있다고 인정해주고 또 다음이 있음을 알려준다.

우리의 인생은 리허설이 없기에 많이 서툰 삶에서,

오늘이 내일이면 과거가 되고 내일은 곧 오늘이 되는

넘어지면 다치고, 아픈 인생의 길에 

뭔가 내 마음을 알아주는 듯한 표현들을 쏟아내며

다정한 손길을 내민다.

 

마음을 다스리는 책

'앨리스 너만의 길을 그려봐'

 

 

앨리스, 너만의 길을 그려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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