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3. 24. 14:59ㆍ시간
파주 / 조인폴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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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조인폴리아 | am 09:30~pm 17:30 | 파주시 월롱면 황소바위길 304 |
희귀식물을 볼수있고,
정글로 되여있어
힐링공간이 된다.
조인폴리아.
입구에는
이렇게 말 조각상이 반겨준다.
파주 조인폴리아는
일반식물들도 볼수있지만,
보기 힘든 희귀식물도 볼수있다.
당연히 살수도 있다.
유튜브나
사진으로만 봤던 실제 식물들을 직접보니 신기하다.
가까이 가서 보면 그 크기가 엄청 크고,
집에서는 이정도 기르기가 쉽지않다.
필로덴드론 스플렌디드는
이 형광빛을 내는 잎장의 매력이 아닐까?
이렇게 삽수 하나에도 엄청 비싸다.
삽수하나에 12만원인데,
새싹이 돋고 있다.
지펠리아넘 바리에가타는
삽수 하나에 100만원이다.
남미에서 나오는 필로덴드론 호세부에노
이런 밀림아이들은 반음지나 반양지에서 길러주는게 좋다.
아래 아이는 삽수가 많다
86만원이다.
집안에 두면 아주 멋질 아이들
이아이는 1500만원이다.
아단소니 바리에가타
아단소니도 몬스테라의 종류인데,
원산지는 멕시코남부이다.
이아이는 조금 밝은곳을 조아한다.
무늬 몬스테라는
몬스테라 알보보다는 조금 저렴하다.
알로카시아는 키우기가 진짜 힘든 아이다.
고수의 영역이다.
원산지는 필리핀과 말레이시아이다.
온도는 18~25도 사이에서 키우길 권장한다.
이아이도 과습에 유의해야하고
온도에 예민하다.
파주 조인폴리아 안에서는
이렇게 희귀식물들을 관리하고있다.
초록이가
vip가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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